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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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산체는 장모치와와…누리꾼 "전화번호 묻고파"

기사입력 2015.01.31 16:38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삼시세끼'의 마스코트 애완견 산체가 장모치와와 종으로 알려진 가운데 누리꾼들도 관심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 편' 2호에서 일주일 만에 만재도를 찾은 유해진은 집에 도착하자 산체를 찾으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그는 산체를 보며 자신의 반려견을 떠올렸다.

산체도 온갖 애교를 부리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손호준은 산체의 매력에 빠져 "산체가 핸드폰이 있으면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후 산체가 장모치와와라는 것이 알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산체와 관련해 "정말 귀여워" "나도 전화번호 물어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산체 ⓒ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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