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나 도브레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선정된 할리우드 배우 니나 도브레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레이브빈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에서 니나 도브레브가 1위를 차지했다.
니나 도브레브는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란 여배우로 영화 '클로이', '네버 크라이 웨어울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국내에는 팬들에게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로 알려졌으며, 극 중 호흡을 맞춘 이안 소머헐더와 교제하다 지난 2013년 결별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는 엠마누엘 크리퀴, 3위는 제시카 알바, 4위는 다이아나 애그론, 5위는 모니카 벨루치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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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니나 도브레브 ⓒ 니나 도브레브 페이스북]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