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28 21:38 / 기사수정 2015.01.28 21:38
▲ 한밤의 TV 연예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배우 윤세아가 정글에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정글의 법칙'의 샘 해밍턴, 샘 오취리, 손호준, 육중완, 윤세아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 김대산은 '정글의 법칙' 멤버들이 홍일점 윤세아를 두고 "윤 형"이라고 부르자 윤세아에게 "원래 성격이 털털하느냐"라고 물었다.
윤세아는 "털털한데 이렇게 더럽지는 않았었다"며 "정글 갔다 와서 굉장히 더러워졌다"고 대답했다.
이어 윤세아는 "바닥에 떨어진 거 웬만하면 다 먹는다. 청소도 잘 안 한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터트렸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세아 ⓒ SBS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