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라희·라율, 눈 뗄 수 없는 짜장면 먹방 '깜찍'

 
 
▲룸메이트 라희 라율
 
[엑스포츠뉴스=임수진 기자] '룸메이트' 쌍둥이 자매 라희, 라율이 깜찍한 먹방을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12명의 스타가 홈셰어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더욱 더 가까워지는 내용이 방송됐다.
 
성북동 셰어하우스에 방문한 슈와 라희, 라율에 이어 슈의 남편 임효성 또한 깜짝 방문했다. 슈는 예상하지 못했던 남편 임효성이 방문에 놀라 "정말 나한테 한 마디도 안 해줬다. 이렇게 갑자기 오는 구나"라며 남편의 얼굴을 보고 기뻐했다.
 
이어 슈와 임효성은 룸메이트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룸메이트들은 라희, 라율이 좋아한다는 짜장면을 직접 준비했고 모두 식탁에 둘러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라희, 라율 또한 짜장면에 푹 빠졌다.
 
라희, 라율의 모습에 모두가 눈을 떼지 못했고 라희와 라율의 깜찍한 먹방에 "정말 귀엽다"를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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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룸메이트 라희, 라율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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