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11.05 02:35 / 기사수정 2007.11.05 02:35
[엑스포츠뉴스 = 안양 실내, 한명석 기자] 4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울산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KT&G 주희정 선수가 선수들의 공격 위치를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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