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사나이' 엠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진짜 사나이' 엠버가 놀라운 체력으로 '지.아이.엠버'로 등극했다.
2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여군 부사관 특별전형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엠버는 신체 검사에서 7cm가 넘는 문신이 있어 군의관에게 불합격 판정을 받았으나, 체력 측정에서 놀라운 실력을 보였줬다.
엠버는 팔굽혀펴기를 무려 42나 하더니 1.5km 마라톤 달리기에서도 1등을 차지했다. 이에 엠버는 '지.아이.엠버'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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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진짜 사나이' 엠버 ⓒ MBC 방송화면]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