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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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태사자 김형준 "휴대폰 액세서리 사업 중"

기사입력 2015.01.25 00:48 / 기사수정 2015.01.25 00:48

대중문화부 기자
 

▲ 태사자 김형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태사자 멤버 김형준의 근황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에서는 장수원, 노유민, 김정남, 김성수 등이 출연했다.

이날 노유민은 태사자 멤버인 김형준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가 연결 된 김형준은 "작게 휴대전화 액세서리 사업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를 듣고 있던 김구라는 김형준에게 노래 한 소절을 부탁했지만, 김형준은 "래퍼였다"며서 "태사자 인더하우스"라고 짧게 랩을 선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형준은 "박준석은 현재 뮤지컬을 하고 있고 ,이동윤은 LA에서 초밥집을 한다"며 함께 멤버로 활동했던 멤버들에 대한 근황도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태사자 김형준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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