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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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라율, 윙크 이어 뽀뽀로 귀여움 발사 '폭풍 애교'

기사입력 2015.01.21 00:10 / 기사수정 2015.01.21 00:10

임수진 기자
 

▲룸메이트 라희 라율
 
[엑스포츠뉴스=임수진 기자] '룸메이트' 라율이가 윙크에 이어 뽀뽀로 룸메이트들을 무장해제시켰다.
 
20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12명의 스타가 홈셰어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더욱 더 가까워지는 내용이 방송됐다.
 
처음 집에 왔을 땐 낯을 가려 울던 라희와 라율은 금세 룸메이트들과 눈을 마주치며 인사를 나눴다.
 
룸메이트들은 라희, 라율의 환심을 사기 위해 뽀로로 동영상을 틀어주며 라희, 라율과 놀아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라율이의 애교가 폭발했다. 라율은 룸메이트들과 손을 잡아주며 인사를 했고 또 윙크로 룸메이트들을 녹였다.
 
슈가 장을 보러 간 사이, 룸메이트들과 남은 라율은 이번엔 뽀뽀로 룸메이트들을 무장해제시켰다.
 
룸메이트들은 "라율아 볼에 뽀뽀"를 외치며 라율이의 뽀뽀를 받기 위해 애를 썼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룸메이트 라율, 써니 ⓒ SBS 방송화면]
 

임수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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