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룸메이트' 슈 쌍둥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의 쌍둥이 자매 라희 라율이가 '룸메이트' 숙소를 방문했다.
최근 진행된 SBS '룸메이트2' 녹화에는 슈와 쌍둥이 라희 라율 자매가 소녀시대 써니의 초대로 셰어하우스에 방문했다.
슈 쌍둥이 라희와 라율이는 박준형과 오타니 료헤이를 보고 낯가림으로 울음을 터뜨렸다. 이국주와 나나가 쌍둥이 자매를 달래기 위해 애를 썼지만, 라희와 라율의 울음을 그치게 한 것은 애완견 오이였다.
라희와 라율이는 애완견 오이를 손가락으로 가리치고 '오이'라고 말하며 금새 친해졌다. 깜찍한 매력을 발산한 쌍둥이 자매는 잭슨에게 윙크를 선사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슈 쌍둥이 자매 라희 라율이의 셰어하우스 방문기는 20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하는 '룸메이트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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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룸메이트' 슈 쌍둥이 ⓒ SBS]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