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에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온라인게임 다크에덴이 정기 정검을 완료했다.
14일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호러 액션게임 다크에덴의 브란 차원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다크에덴은 2015년 새해를 맞아 이용자가 생성한 캐릭터 중 1종을 오시리스(181레벨)부터 시작할 수 있는 워프 시스템을 다음달 11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한다.
또한, 이번 정기 정검 지연 보상으로 다크에덴은 '다크에덴이 시원하게 쏜다' 이벤트에서 지급 예정이었던 '프리미엄 카드 30일'의 유효 기간을 연장하고 추가 아이템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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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다크에덴 ⓒ 다크에덴 홈페이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