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배우 이정재와 최동훈 감독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12일 이정재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정재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정재와 최동훈 감독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와 최동훈은 다운 점퍼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이정재와 최동훈 감독이 촬영 모니터 앞에서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은 영화 '암살'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이정재가 출연하는 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은 1930년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암살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이정재-최종훈 감독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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