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4 12:26
연예

권상우, 딸 손 꼭 잡고 “만나서 반가워”

기사입력 2015.01.12 10:09 / 기사수정 2015.01.12 10:09

임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권상우(38)가 득녀 소감을 전했다.
 
권상우는 12일 자신의 웨이보에 "사랑하는 내 딸 리호야. 만나서 반가워. 건강하게 태어나 줘서 너무너무 감사해"라며 "태영아 고마워.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는 지난 2008년 8월 결혼해 이듬해 2월 아들 권룩희를 얻었다. 5년 만에 둘째를 얻었다. 손태영은 지난 10일 오전 딸을 순산했다. 이름은 리호.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리호가 권상우의 손가락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권상우 딸 ⓒ 권상우 웨이보]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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