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중심 1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음악중심'에서 에이핑크가 5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누리꾼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10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5주 연속 1위를 앞두고 있는 에이핑크와, 차트 역주행을 시작으로 1위 후보까지 오른 EXID의 대결이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활동을 마친 에이핑크 'LUV'가 EXID '위 아래', 규현 '광화문에서'를 꺾고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음악중심 1위에 누리꾼들은 "'음악중심' 1위, EXID 아쉽다", "'음악중심' 1위, 에이핑크 축하해요", "'음악중심' 1위, 시기를 잘타는 듯","'음악중심' 1위, 에이핑크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종현, 매드클라운, 노을, 비투비, EXID, 나비, 하이포, 더 씨야, 헤일로, 앤씨아, 루커스, 소나무, 포텐, 아토믹키즈, 조정민, 신미래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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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음악중심' 에이핑크 1위 ⓒ MBC 방송화면]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