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근황 공개, 과거 中배우 장차오와 다정샷 화제 '연인 느낌'

▲홍수아 근황 공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홍수아 근황 공개 사진에 과거 중국 배우 장차오와의 다정샷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홍수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드라마 온주양가인, 온주두가족 촬영 중에 예원공주가 선물해준 예쁜 소녀거울. 우리 쥔쥔이 선물해 준 강아지 손난로 나는 행복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거울과 손난로를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홍수아의 변함없는 청순한 미모와 해맑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홍수아가 지난해 장차오와 찍은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 사진에서 홍수아와 장차오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연인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수아와 장차오는 중국 영화 '원령(감독 동지견)에 함께 출연했다. 홍수아는 '원령'에서 여주인공 설련 역을 맡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홍수아 근황 공개 ⓒ 홍수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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