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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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방' 박해진, 감독님께 깜찍 애교…"친형같은 감독님"

기사입력 2015.02.10 09:42 / 기사수정 2015.02.10 09:42

장지영 기자
박해진 ⓒ 박해진 웨이보
박해진 ⓒ 박해진 웨이보


박해진 ⓒ 박해진 웨이보
박해진 ⓒ 박해진 웨이보


[엑스포츠뉴스=상하이(중국), 장지영 통신원] 배우 박해진이 진혁 감독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해진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친형 같은 진혁 감독님. 제 애교도 거침없이 받아주시는 든든한 감독님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입을 쭉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박해진의 뽀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해진은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에서 천사같이 밝고 따뜻한 해붕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장지영 통신원 enter@xportsnews.com

 

장지영 통신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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