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씨스타 보라와 효린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보라는 1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2015년이 되어버렸다. 좋은거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고 늘 즐겁고 행복하기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 속에서 보라는 효린과 함께 두 손을 공손히 모으고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대신했다.
한편, 씨스타는 31일 방송된 'MBC 가요대제전' 무대에 올라 2014년 연말을 장식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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