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 윤상현, 연말 인사 "2015년을 기대합니다"

장지영 기자

윤상현 ⓒ 윤상현 웨이보

[엑스포츠뉴스=상하이(중국), 장지영 통신원] 배우 윤상현이 연말 인사를 전했다.

윤상현은 지난 30일 자신의 웨이보에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아쉬운 2014년을 보냅니다. 희망찬 2015년을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은 두툼한 패딩 점퍼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그의 행복해 보이는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상현은 가수 메이비와 내년 2월 콘서트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장지영 통신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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