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동물농장'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건냈다.
28일 장예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올해도 '동물농장'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진과 똘똘 뭉쳐서 더 알차게 준비할게요. 이렇게 따뜻한 프로그램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해 지난 1월5일부터 'TV 동물농장' MC를 맡고 있으며 '풋볼 매거진 골!', '파워 FM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소녀시대 수영에 이어 '한밤의 TV연예' 후임 MC로도 발탁됐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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