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 故신해철 추모무대 연습실 포착 '따듯 미소'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가수 신성우의 넥스트 콘서트 연습실 현장이 포착됐다.

26일 신성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먼저간 해철이를 추모하기 위한 공연연습. 나태했던 나를 깨우네요! 27일날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성우는 밴드와 함께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신성우의 따듯한 눈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는 27일 '민물장어의 꿈'이란 부제로 넥스트 콘서트가 개최되는 가운데 6년만에 재결성 된 넥스트 Utd. 멤버들과 넥스트 1기부터 7기까지의 전 멤버들도 함께하는 전대미문의 콘서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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