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바로가 '일곱난쟁이' 시사회에 참여했다 ⓒ 스마일이엔티
[엑스포츠뉴스=조진영 기자] B1A4 바로가 영화 '일곱난쟁이' 시사회에 등장했다.
'일곱난쟁이'로 첫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한 바로는 23일 매가박스 동대문에서 깜짝 무대인사에 나서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번 무대인사는 개봉을 하루 앞두고 관객들과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누고 싶다는 바로의 적극적인 의사에 의해 진행됐다.
바로는 "저의 첫 더빙 애니메이션에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일곱난쟁이가 50만 명이 넘으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쏘겠다는 공약을 했다. 공약을 지킬 수 있게 입소문 많이 내주시길 바란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일곱난쟁이'는 24일 개봉한다.
조진영 기자 speedy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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