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일상사진, 우월한 기럭지+시크한 비주얼 "행복하자 우리"

[엑스포츠뉴스=상하이(중국), 장지영 통신원] 배우 정일우가 내년 열릴 대만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전했다.

정일우는 지난 16일 자신의 웨이보에 "얼마 남지 않은 대만 팬미팅. 벌써부터 두근두근. 빗방울들은 나 보고 싶어? 벌써 내년이네. 1월 10일 대만에서 만나. 행복하자 우리. 내 달력 궁금하지? 기대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정일우의 훤칠한 키와 완벽한 비율의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일우는 내년 1월 10일 대만 에이티티 쇼박스(ATT SHOWBOX)에서 대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장지영 통신원 enter@xportsnews.com

장지영 통신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