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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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깜짝손님 백지영, 멈추지 않는 식욕 '먹방 디바'

기사입력 2014.12.17 00:32 / 기사수정 2014.12.17 00:32

임수진 기자
'룸메이트' 백지영이 이국주의 초대로 크리스마스 파티에 함께했다 ⓒ SBS 방송화면
'룸메이트' 백지영이 이국주의 초대로 크리스마스 파티에 함께했다 ⓒ SBS 방송화면


▲룸메이트 백지영

[엑스포츠뉴스=임수진 기자] '룸메이트' 백지영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해 깜짝 방문했다.

16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12명의 스타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이 파티를 계획하며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국주의 초대로 성북동 셰어하우스를 찾은 백지영은 룸메이트들과 반갑게 인사했다. 박준형과 인사를 나누던 백지영은 "오빠는 그대로다. 그 때 노안이었는데 지금도 노안이다"라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백지영은 주부답게 가장 먼저 주방으로 향했다. 냉장고를 살펴보던 백지영은 주방 곳곳을 누비며 파티를 위해 준비한 음식을 맛보기 시작했다.

이국주가 "오늘 파티를 위해 옛날 도시락과 등갈비찜을 준비했다"고 하자 백지영은 "국은 없냐"며 국물을 찾았고 등갈비찜을 시식하며 멈추지 않는 먹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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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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