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우이판) ⓒ 크리스 (우이판) 웨이보
[엑스포츠뉴스=상하이(중국), 장지영 통신원] 엑소 전 멤버 크리스(우이판)가 근황을 전했다.
크리스는 지난 14일 자신의 웨이보에 "몰래 사진 찍혔어요. 오늘 저녁 숙제는 대본 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가 대본에 한창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크리스의 날렵한 브이(V)라인 턱선과 오뚝한 콧날이 눈길을 끈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 5월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소송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 '하유교목아망천당' '노포아' 등 영화에 출연하며 중국에서 배우로서의 활발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장지영 통신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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