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in 코스타리카' 이태임이 창민과 티격태격했다. ⓒ SBS 방송화면](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14/1212/1418391293674.jpg)
'정글의 법칙-in 코스타리카' 이태임이 창민과 티격태격했다. ⓒ SBS 방송화면
▲ 정글의 법칙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 이태임과 창민이 서로를 디스했다.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코스타리카'에서는 모기에 물린 이태임을 놀리는 창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창민은 모기떼의 습격을 받아 얼굴에 약을 바른 이태임을 보고 "모르는 사람이 보면 수두에 걸린 줄 알겠다"고 농담을 했다.
이에 이태임은 "너도 모기에 물려봐야 한다"며 분노했지만 창민은 다른 병만족 멤버들과 달리 모기떼의 공격을 조금도 받지 않았다.
29살 동갑내기인 이태임과 창민은 계속해서 티격태격거리며 말다툼을 해 병만족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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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