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김아중 "배우 안 했으면? 솔로 록가수" (한밤)

▲ 김아중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한밤' 김아중이 솔로 가수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SBS 새 월화 드라마 '펀치'의 김아중, 김래원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김아중은 "배우를 하지 않았다면 어떤 삶을 살았을 것 같으냐"는 질문에 "가수?"라고 답했다.

이에 걸그룹이냐고 묻자 김아중은 "솔로"라면서 "전 록을 하고 싶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김래원은 "가끔 매력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김아중은 12월 20일부터 30일까지 촬영이 없으면 무얼 하고싶냐는 질문에 "따뜻한 나라로 놀러갈 것 같다"고 밝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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