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송은범-배영수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자유계약(FA)으로 한화 이글스에 이적한 투수 배영수, 권혁, 송은범이 입단식을 갖고 정식으로 새출발에 나선다.
한화는 오는 11일 오후 1시 대전광역시 갤러리아 타임월드 12층 스카이홀에서 FA 영입 선수 입단식을 실시한다. 이 자리에는 배영수, 권혁, 송은범을 비롯해 김성근 감독과 선수단 대표 김태균, 조인성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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