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수영 ⓒ 수영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일본 도쿄돔 공연 소감을 밝혔다.
수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inkocean 이 눈에 아른거려서. 이 무대의 진정한 주인공은 그대들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핑크빛 장관이 펼쳐진 도쿄돔 객석 사진을 게재했다.
수영은 또한 "하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소녀시대는 9일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 '소녀시대 더 베스트 라이브 앳 도쿄돔'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일본 위성방송 와우와우 프라임을 통해 오는 28일 오후 8시 일본 전역에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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