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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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타 우·바비·더콰이엇·도끼, '2014 MAMA' 첫 무대 장식

기사입력 2014.12.03 20:08 / 기사수정 2014.12.03 20:12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마스타 우, 바비, 더콰이엇, 도끼가 '2014 MAMA'의 화려한 첫 무대를 선보였다.

'2014 MAMA(Mnet Asian Music Awards)'가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AWE)에서 열렸다.

바비, 더콰이엇, 도끼는 이날 '2014 MAMA' 본상에 앞서 '연결고리' 무대를 꾸몄다. 힘이 가득 넘치는 랩핑을 선보인 이들은 행사장을 달아오르게 했다. 이어 마스타 우가 등장해 신곡 '이리와봐'를 열창했다. 이들의 랩에 따라 수상을 기다리는 가수들도 흥겹게 리듬을 탔다.

'2014 MAMA' 시상은 가수별 5개 부문, 장르별 8개 부문, 특별상 2개 부문과 'UnionPay 올해의 가수', 'UnionPay 올해의 노래' 등 총 17개 부문으로 이뤄졌다. 올해를 뜨겁게 달궜던 아티스트와 무대가 펼쳐졌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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