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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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규현, 들을수록 빠져드는 감성 발라드

기사입력 2014.11.28 20:26 / 기사수정 2014.11.28 20:26

규현이 '뮤직뱅크'에서 애절 감성을 뽐냈다. ⓒ KBS 방송화면
규현이 '뮤직뱅크'에서 애절 감성을 뽐냈다. ⓒ KBS 방송화면


▲ 뮤직뱅크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솔로 무대를 꾸몄다.

규현은 2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광화문에서'를 열창했다.

이날 규현은 감성이 돋보이는 니트 패션으로 등장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규현은 특유의 담담한 보이스와 가창력을 뽐내며 애틋한 이별 감성을 자극했다.

규현의 신곡 '광화문에서'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규현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조화를 이룬 발라드 곡으로 연인과의 이별을 계절이 주는 아름다움과 변화에 빗대어 담담하게 표현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규현, 효린X주영, 에이핑크, 니콜, AOA, 알리, 소년공화국, 임창정, 러블리즈, 10cm, 갓세븐, 핫샷, 제스트, 마마무, 헤일로, 순정소년, 세발까마귀, 예리밴드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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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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