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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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피노키오'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 "오, 한다"

기사입력 2014.11.27 23:07 / 기사수정 2014.11.27 23:08

정혜연 기자
이종석 ⓒ 이종석 인스타그램
이종석 ⓒ 이종석 인스타그램


▲ 이종석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종석이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7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 한다. 씨익"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을 카메라 가까이 대고 미소 짓고 있는 이종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종석의 해맑은 미소와 소년 같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현재 이종석은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유년 시절의 아픔을 간직한 사회부 기자 최달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피노키오'는 거짓 이름으로 사는 택시 기사 출신 기자, 거짓말을 못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가진 기자, 어릴 적부터 부족한 것 없이 살아온 재벌 기자, 극성 사생팬 출신 기자 등 저마다의 꿈을 안고 진실을 쫓는 다양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성장 멜로 드라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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