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타일러가 로즈웰 사건을 언급했다. ⓒ JTBC 방송화면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타일러가 로즈웰 사건을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21회에서는 세계의 미스터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타일러는 1947년 미국 로즈웰에서 추락한 비행 물체가 발견된 사건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타일러는 "로즈웰에서 추락한 비행 물체와 외계인으로 보이는 시체 4구가 발견됐다. 당시 복무한 장교가 로즈웰 사건 보고서를 쓰며 세상에 알려지게 됐지만, 미국 정부는 그냥 기상 관측 기구였다고 사건을 덮어버렸다"고 밝혔다.
이후 진실을 알 수 없게 됐다고. 타일러는 당시 상황으로 추측되는 영상이 공개된 적도 있다고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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