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방한 ⓒ 테리 리처드슨 블로그
▲ 케이트 업튼 방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미국의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 방한에 그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됐다.
21일 오전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Game of War - Fire Age)'의 공식 홍보모델인 미국의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Kate Upton | Katherine Upton)이 '지스타 2014 (G-STAR 2014)'에 참석하기 위해 귀국했다.
케이트 업튼은 2박 3일 일정으로 '지스타 2014' 참석을 비롯해 방송출연, 팬미팅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케이트 업튼은 178cm의 큰 키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다. 케이트 업튼 방한에 과거 사진이 화제다.
케이트 업튼 방한으로 화제된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케이트 업튼은 22일 방송되는 tvN 'SNL 코리아' 생방송 무대에 카메오로 출연, 신동엽과 핫한 개그 호흡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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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