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후지이 미나가 섹시 포즈 3종 세트를 공개했다.
후지이 미나는 20일 방송되는 MBC ‘헬로! 이방인’에서 게임 도중 ‘섹시한 포즈 취하기’ 라는 미션을 받았다.
고혹적인 외모로 일본은 물론 국내에도 팬을 보유하고 있는 후지이 미나는 각양각색의 섹시 포즈를 선보이며 ‘청순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촬영장 분위기도 달아올랐다. 게스트로 출연한 광희는 “완전 섹시해~”라며 칭찬했고 ‘미나 바라기’인 독일 출신의 존은 후지이 미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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