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성시경과 규현이 감성 듀엣을 선보였다. ⓒ JTBC 방송화면](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14/1117/1416235639971.jpg)
'비정상회담' 성시경과 규현이 감성 듀엣을 선보였다. ⓒ JTBC 방송화면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성시경과 규현이 감성 듀엣을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20회에서는 슈퍼주니어 은혁,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과 규현은 듀엣 요청에 함께 '두사람'을 부르기 시작했다. 감성을 적시는 두 사람의 노래에 G11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MC 전현무는 규현에게 "'히든싱어' 나오지 그랬느냐. 나왔으면 3라운드까지 갔겠는데"라며 두 사람의 싱크로율을 칭찬했다. 이어 규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솔로곡 '광화문에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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