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전주 권태완 기자] 15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 모터스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 전북이 1:0으로 승리했다. 우승을 차지한 전북 최강희 감독이 파비오 코치, 최은성 코치, 박충균 코치, 김상식 코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8일 전북 현대는 제주 유나이티드에 3:0 승리로 22승 8무 5패, 2014 시즌 우승을 조기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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