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 콜리의 성격, 민첩하고 활발..누리꾼 "내 스타일"

▲ 보더 콜리의 성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보더 콜리(Border Collie)의 성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머리가 영리한 양치기 개 보더 콜리는 언제나 '바쁜 일 중독자'에 비유될 정도로 부지런한 품종이다.

보더 콜리는 영국에서 유래됐으며, 검은색이나 황갈색에 흰색 블루멀이 섞인 털을 지녔다. 체중은 18~23㎏으로 중형견에 속하며 균형잡힌 몸매와 빠른 행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보더 콜리의 성격은 민첩하고 활발하다. 보더 콜리의 성격은 주인에게는 다정하며 복종하는 편이며 집을 성실히 지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보더 콜리의 성격 중 하나는 운동량이 많기 때문에 실외에서 기르기에 알맞다.

누리꾼들은 "보더 콜리의 성격 좋네 키우고 싶다", "보더 콜리의 성격, 똑똑할 것 같아", "보더 콜리의 성격 키워보고 싶다", "보더 콜리의 성격 매력적이야", "보더 콜리의 성격", "실내에서는 안 될 것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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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