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카투사 지원 ⓒ 온라인 커뮤니티
▲ 스윙스 카투사 지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스윙스 카투사 지원 소식에 학창시절 모습도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5일 버벌진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Swings 의 카투사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스윙스 카투사 지원 소식을 전했다.
이후 과거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스윙스 카투사 지원이 화제를 모으며 스윙스의 과거 학창시절 모습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스윙스 카투사 지원 학창시절 얌전해보여", "스윙스 카투사 지원 학창시절은 홀쭉하네", "스윙스 카투사 지원, 학창시절 보니 카투사 지원 이해가", 스윙스 카투사 지원, 공부 잘하게 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윙스 카투사 지원으로 화제된 스윙스는 지난 8월 방송된 Mnet '음담패설'에 출연해 "랩을 제대로 하기 전까지는 하루에 12시간씩 PC방에 있었던 적도 있다"며 지금보다 날렵한 모습을 자랑하는 중학생 시절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스윙스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토익 점수 970점을 받아 영어 특기생으로 성균관대에 입학했다"고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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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