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논스톱 김영준 ⓒ 정태우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 뉴논스톱 김영준 김정화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뉴논스톱 김영준의 인증샷과 함께 배우 김정화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태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뉴 논스톱' 식구들. 하늘나라 가 있는 정다빈 누나와 미국에 가 있는 김정화 빼고는 다 모인 듯. 추억을 안주 삼아 오랜만에 즐거운 수다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뉴논스톱 김영준 사진에는 정태우를 비롯해 조인성, 장나라, 양동근, 박경림, 김영준 등이 밝게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뉴논스톱' 김영준의 변함 없는 동안외모가 눈길을 끈다.
뉴논스톱 김영준을 비롯한 출연진들의 반가운 모습에 이날 자리를 비운 배우 김정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정화는 김정화는 83년생으로 2000년 뮤직비디오 '이승환 - 그대가 그대를'로 데뷔했다. '광개토대왕' '못난이 송편', '인생은 아름다워', '연애조작단 시라노'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CCM 싱어송라이터 유은성과 결혼해 미국에서 살림을 차렸으며, 올해 6월에는 건강한 아들을 낳으며 득남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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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