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 최희 인스타그램
▲ 최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최희의 근황이 포착됐다.
최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기실에선 핀이 필요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머리에 핀을 꽂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희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희는 최근 '슈퍼스타K6'에서 슈퍼메신저로 활약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