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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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김)민선아 다행이다~'[포토]

기사입력 2014.11.01 09:1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용인, 권혁재 기자] 1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레이크힐스 용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4 KLPGA투어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2라운드 경기, 1번 홀 티샷이 OB가 된 김민선(19, CJ오쇼핑)의 세컨샷이 홀 안으로 들어가 파로 막아내자 같은 조 장수연이 축하해 주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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