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장우람이 열창을 했다. ⓒ Mnet 방송화면
▲슈퍼스타K6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슈퍼스타K6' 장우람 휘성의 '위드 미(With Me)'를 선보였다.
31일 방송된 '슈퍼스타K6' 11화에서는 네 번째 생방송 무대가 전파를 탔다. TOP6는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미션을 펼쳤다.
이날 장우람은 "10년 전에 콘서트 세션으로 섰던 적이 있다"며 휘성의 '위드 미(With Me)'를 선곡, 열창을 했다.
이에 이승철은 "관객이 아니라 거울을 보고 노래를 하는 것 같다. 관객들의 반응도 살필 줄 알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평했다.
윤종신은 "항상 기본 이상의 무대를 해내는 사람이다. 하지만 보컬 트레이너를 하다보니 테두리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다. 좀 더 무모한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 같다"고 평했다.
장우람의 심사위원 점수는 이승철 88점, 김범수 91점, 윤종신 89점, 백지영 89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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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