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10.30 14:06 / 기사수정 2014.10.30 14:06
▲ '그리다, 봄' 송지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웹드라마 '그리다, 봄'에 출연하는 걸그룹 시크릿 송지은이 소감을 전했다.
30일 송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다, 봄' 연기 첫 도전인 만큼 많은 사랑과 조언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말자 건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교복을 입은 송지은과 이원근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웹드라마 '그리다, 봄'은 드라마 '싸인'의 김영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 '간첩'의 김학수 촬영 감독이 카메라를 잡아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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