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윤 ⓒ MBC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정웅인 막내 딸 정다윤이 본인만의 귀여운 계란 까기 방법을 선보였다.
26일 방송되는 '일밤-아빠!어디가?'에서 정다윤은 삶을 계란을 직접 까먹는 것도 모자라, 신체의 일부를 이용해 3살답지 않은 터프한 모습으로 야무지게 계란을 까,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정다윤은 선글라스를 이용해 귀여운 자태를 뽐내기도 하고, 아빠를 향해 깜찍한 율동과 함께 동요를 불러 정웅인을 흐뭇하게 했다.
'먹방 스타' 정다윤의 계란까기 비법이 공개되는 '아빠!어디가?'는 26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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