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근황 ⓒ 솔비 페이스북
▲ 솔비 근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솔비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솔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솔비는 야외 수영장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솔비는 하얀 피부를 과시하면서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솔비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솔비는 3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 도전자로 나선 솔비는 "자신의 몸에 맞는 비법이 중요하다"라며 "월요일은 금식, 화요일은 요플레 등의 액체만 먹는다. 수요일, 목요일은 죽을 먹고 소식한다. 대신 주말에는 먹고 싶은 것을 다 먹는다"라고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설명했다.
이어 "다이어트 하는 사람에겐 먹고 싶은 음식을 참는 것이 가장 힘들다. 다이어트 중이라도 하루는 자신이 먹고 싶었던 것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솔비 근황에 누리꾼들은 "솔비 근황 더 예뻐졌네", "솔비 근황 몰라보게 예뻐졌어", "솔비 근황, 얼굴이 갸름해", "솔비 근황 좋아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비는 21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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