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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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이용찬 등 33명, 상무야구단 1차 합격

기사입력 2014.10.21 15:21 / 기사수정 2014.10.21 15:21

나유리 기자
이용찬 ⓒ 엑스포츠뉴스DB
이용찬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상무야구단의 서류 합격자 명단이 공개됐다. 김선빈(KIA), 이용찬(두산) 등 33명이다.

국군체육부대는 21일 2015년 정기 선수선발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야구에서는 총 33명이 서류 합격을 통보 받았다. KIA의 유격수 김선빈과 두산의 마무리 투수 이용찬, 3루수 이원석 등 1군 무대에서 많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도 포함됐다. 특히 한화는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6명이 1차 전형을 통과했다.

서류 합격한 선수들은 내달 4일 실기평가 및 신체 검사, 체력 측정 등 남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은 서류 전형 합격자 명단.

김재민(L), 김민수(한), 김정훈(S), 이수민(삼), 윤기백(두), 김동조(한), 이용찬(두), 김혁민(한), 임기영(한), 조덕길(넥), 강윤구(넥), 권택형(넥), 김유영(롯), 송주은(롯), 허건엽(S), 김희원(N), 서민영, 김선빈(K), 정현(삼), 양종민(두), 이원석(두), 이상호(N), 김헌곤(삼), 정형식(임의탈퇴), 황태호, 배병옥(L), 오택준, 조홍석(롯), 권희동(N), 한동민(S), 조윤성(L), 김경도(한), 박준혁(한). 이상 33명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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