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채연-료헤이 ⓒ SBS 방송화면
▲ '룸메이트' 채연-료헤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룸메이트' 채연이 절친 료헤이의 초대로 쉐어하우스를 방문했다.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멤버들이 각자 절친을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연은 오타니 료헤이의 초대로 3년만에 국내 방송에 출연했다. 채연은 8년 동안 알고 지낸 료헤이에 관해 "모난 곳이 하나도 없다"고 언급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후 료헤이와 채연은 "누나도 이제 결혼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니야?", "이미 늦었지. 하긴 해야지"라며 둘이서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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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