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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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감정 연기도 일품~'[포토]

기사입력 2014.10.18 17:5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고양, 권혁재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4'에서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금메달리스트 손연재(20, 연세대)가 발레리노 윤전일과 아름다운 발레(로미오와 줄리엣 中 발코니씬)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세계 최정상급 리듬체조 선수들과 함께 펼치는 이번 갈라쇼에는 다리아 드미트리예바((Daria Dmitrieva-러시아), 알렉산드라 피스쿠페스쿠(Alexandra Piscupescu-루마니아), 그룹 이탈리아, 스페인 등 초호화 라인업으로 구성되었으며,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코리언발레씨어터, 걸스데이 등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가을밤의 축제를 연출한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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