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고양, 권혁재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4'에서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금메달리스트 손연재(20, 연세대)가 아름다운 오프닝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세계 최정상급 리듬체조 선수들과 함께 펼치는 이번 갈라쇼에는 다리아 드미트리예바((Daria Dmitrieva-러시아), 알렉산드라 피스쿠페스쿠(Alexandra Piscupescu-루마니아), 그룹 이탈리아, 스페인 등 초호화 라인업으로 구성되었으며,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코리언발레씨어터, 걸스데이 등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가을밤의 축제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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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