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in 솔로몬제도' 김병만 정두홍이 스카이다이빙을 했다. ⓒ SBS 방송화면
▲ 정글의 법칙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 김병만 정두홍이 더블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다.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솔로몬제도'에서는 김병만 정두홍이 스카이액션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 정두홍은 사보섬에서 스카이 액션 프로젝트를 펼쳤다. 두 사람은 함께 스카이 액션을 펼치기 위해 몇 달 전부터 연습을 하며 꿈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만과 정두홍은 1만 2천 피트 상공에서 더블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해 장관을 만들어냈다. 특히 두 사람은 미리 합을 맞춘 액션을 선보이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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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