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 바꾸고 뗐다 붙였다 ⓒ YTN
▲ 모양 바꾸고 뗐다 붙였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모양 바꾸고 뗐다 붙였다 미래자동차가 화제다.
모양 바꾸고 뗐다 붙였다하는 미래 자동차 등장가 등장했다. 모양 바꾸고 뗐다 붙였다는 도로 상황에 따라 모양을 바꾸는 자동차부터 차량끼리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자동차까지 미래 자동차다.
모양 바꾸고 뗐다 붙였다 하는 자동차는 최근 한 자동차 회사의 아이디어 페스티벌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만든 미래 자동차들이 등장해 시선이 집중됐다.
모양 바꾸고 뗐다 붙였다하는 자동차는 제자리에서 차체를 360도 돌리고, 좁은 골목에서는 차 폭을 줄여서 차 모양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자동차가 있는가 하면 캠핑텐트로도 활용 가능하고, 의자도 자유롭게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스페이스포머라는 자동차도 인상적이다.
모양 바꾸고 뗐다 붙였다 아이디어 페스티벌 관계자는 "조그만한 아이디어지만 차에 접목될 아이디어들이 많은 거 같다"며 "미래의 가능성을 많이 봤다"고 페스티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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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